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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중 수교 34주년 [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]
납치범 및 탑승자들의 신병 처리에 관한 합의 내용이 담긴 각서를 작성하며 중국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남조선이 아닌 ‘대한민국’이란 정식 국호로 명기했다. 조현 외교부 장관(오른쪽)이 지난 19일 방한한 왕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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