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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민조시' 개척한 신세훈 시인 별세…한국문인협회 6년 이끌어
유족으로는 부인 김향자 씨와 아들 신하늘·신새해 씨, 딸 신새별 씨 등이 있다.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, 발인은 21일 오전 7시 30분이다. 장례식은 대한민국문인장으로 20일 오후 4시 엄수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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